'샘 해밍턴子' 윌리엄이 주말을 즐기는 방법.."엄마가 해준 팬케이크❤︎"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8.30 12: 49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다. 
30일 오전 윌리엄 해밍턴은 개인 SNS에 "엄마가 해주신 팬케이크~ 너무 맛있어서 할말 잃음.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바나나와 달콤한 시럽이 올려진 팬케이크를 먹고 있는 모습. 윌리엄은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매력적인 입동굴,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윌리엄을 향해 "유튜브 브이로그 찍을 생각 없나?", "맛있게 먹어", "너무 귀여워", "아침부터 이모 심쿵했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한편,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윌리엄 해밍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