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집콕중 풀메이크업 "오랜만에 화장..나 여자였구나"[★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30 23: 26

가수 아유미가 사진을 통해 '집콕' 생활을 전했다.
아유미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랜만에 화장해봄"이라며 "가끔 집에서도 풀메이크업 해야"라고 적었다.
이날 함께 게재한 사진을 보면, 부엌을 배경으로 서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아유미의 말대로 그녀느 진한 풀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외출이 어렵게 되자 집에서 자신만의 놀이법을 찾은 것.
이어 아유미는 "아 나 여자였구나 확인해. 집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조금만 더 힘내야지"라고 마무리 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아유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