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완성했다.
김지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저번 주에 중량 50kg 도전했었는데 제발 이번 주 잘 지나가고 다음 주에 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기를. 오늘부터는 홈트로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우는 무거운 중량까지 거뜬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고 있다. 안정된 자세로 운동을 하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지난 2014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