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살 찐 수영복 뒤태? "록다운으로 등·허리에 살 붙었다"[★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31 16: 07

모델 야노시호가 수영복 자태로 명상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31일 자신의 SNS에 "록타운(봉쇄조치)으로 등과 허리에 약간 살이 붙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여름방학이 끝나고 내일부터 신학기가 시작이다. 기분을 전환하고 내일부터 몸도 마음도 다잡아야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하와이의 그림같은 풍경 속 수영복을 입은 채 명상을 취하고 있는 야노시호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와 반듯한 자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야노시호와 추성훈 부부는 딸 사랑이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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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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