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일곱살 딸 루아나리 킴과 공원 산책..마스크 써도 붕어빵 외모[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8.31 16: 15

배우 김지우가 딸과 함께 찍은 '마스크 투샷'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과 보내는 하루를 전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아파트 내 공원을 산책 중인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 킴 양의 클로즈업 샷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고 눈만 내놓았지만, 똑 닮은 모녀의 외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4년 딸 루아나리 킴을 낳았다.
김지우는 결혼과 득녀 이후 방송 활동보다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김지우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인데,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강화에 따라 이달 27일까지 공연이 중단됐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지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