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최현석 "데뷔 한 달도 안돼..기사 보고 실감" [V라이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8.31 22: 15

 그룹 트레저가 데뷔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소감을 남겼다.
최현석은 3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된 '트레저의 눕방라이브'에서 "데뷔 한 지 한달도 안됐지만 포털사이트에 기사가 올라오고 팬들의 코멘트를 보고 실감한다"고 말했다.
준규는 데뷔를 실감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준규는 "아직 팬들을 실제로 만나지 못해서 실감은 안난다"라고 털어놨다. 

V라이브 화면

다른 멤버들은 음악 방송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과 스트리밍등을 하면서 실감이 난다고 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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