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발리 집에 있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추억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집에 있는 수영장에서 튜브 위에 누워 럭셔리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가희는 발리에서 거주 중인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귀국한 후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