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프리랜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프로필 사진으로, 이혜성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다.
흰 셔츠를 입은 이혜성은 뒤를 돌아보는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환한 미소와 하얀 치아, 귀여운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5월 KBS를 퇴사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본격적인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