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아들 딸과 함께하는 집콕 일상 "하루가 순삭"[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01 10: 12

방송인 이하정이 '집콕' 생활 중인 남매의 일상을 사진을 통해 전했다.
이하정은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사이좋게 로봇놀이 하는 남매”라고 적었다.

이어 “드레스룸 정리하는데 자기도 돕겠다며 등장한 유담이. 느지막히 오늘의 숙제하는 시욱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하루가 참 긴 거 같으면서도 순삭”이라고 마무리 했다.
이하정은 2005년부터 2011년 2월까지 MBC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같은 해 종편채널 TV조선으로 이적했다.
TV조선 소속으로 활동하던 이하정은 올해 초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한 이하정은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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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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