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지윤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전지윤은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레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전지윤은 사진 속에서 빨간색 의상과 빨간색 입술, 빨간색 손톱과 액세서리까지 착용했다. 전지윤의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전지윤은 지난달 24일 신곡 'BAD'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BS 2TV '뮤직뱅크' 무대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