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필수템 마스크 쓰고 코로나 시국 응원 "힘내세요!"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9.01 16: 36

배우 윤상현이 코로나19로 힘든 팬들을 격려했다. 
윤상현은 1일 개인 SNS에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의 일상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상현은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마스크를 쓴 채 공원 운동기구에 앉은 모습이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대유행 조짐을 보이며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상황. 이로 인해 전국의 헬스장과 같은 실내 운동 시설이 일정 기간 운영 중단된 상태다. 이에 윤상현 또한 공원의 야외 운동 시설을 찾아 마스크까지 챙겨 쓰고 체력을 단련하며 팬들을 격려한 모양새다.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이달 중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윤상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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