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광고 촬영장에서 멋진 매력을 자랑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일 공식 SNS에 "#공유의 여름. 내 옆에 있는 선풍기보다 시원하고내가 마시고 있는 청량음료보다 청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유는 편안한 복장을 하고 멋진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공유의 엄청난 기럭지와 탁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유는 지난달 자신의 본명으로 몰래 수재민을 돕기 위해서 1억원을 기부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