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건넸다.
안소희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9월 모두 파이팅"이라는 멘트를 적었다.
함께 게재한 사진을 보면 대기실에서 풀메이크업을 마친 안소희의 얼굴이 클로즈업 샷으로 담겨 있다. 일명 '얼빡샷'(여백 없이 얼굴을 빽빽하게 찍은 사진)에도 굴욕 없는 매력을 자랑한 것.
조막만하면서도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이다.
안소희는 현재 방송 중인 OCN 토일드라마 '미씽 : 그들이 있었다'에서 9급 공무원 이종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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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