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도 이렇게 귀여운데? "왜 윌리엄 사진만 시청에 걸려있어요?"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9.01 18: 44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형 윌리엄 못지않은 큐트 매력을 뿜어냈다. 
1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뭔가 열심히 찍었던 날~~ 근데 녕~~ 왜??왜??왜?? 형 사진만 시청에 걸려있는 거야??”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벤틀리는 카메라를 향해 만세를 하는가 하면 세상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홀리고 있다. 형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도 귀여운 매력을 시너지로 폭발하고 있다.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윌벤져스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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