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오지은, 돼지런한 하루 "잊을 수 없는 맛, 챱챱챱"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01 17: 50

결혼 후 홍콩에 거주 중인 배우 오지은이 맛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지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집 맛집인 줄 알았는데 역시는 역시!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콩의 한 음식점을 방문한 오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빵을 파는 곳으로 보이지만 호박리조또, 해물파스타 등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오지은 인스타그램

벙거지 모자를 쓰고 해당 매장에 방문한 오지은은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이다. 오지은은 매장의 다양한 모습과 음식 사진을 올리며 만족감을 표했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담은 사진도 올렸다.
한편, 오지은은 201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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