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마스크가 얼굴 절반 가리네..눈만 보여도 '여신' 미모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9.01 18: 01

 배우 연우가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연우는 개인 SNS에 "밥먹었나 키니덜"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연우는 "나는 스케줄 끝나고 고기 먹었어요. 다들 든든하게 먹기"라며 팬들을 걱정했다. 

사진 속 연우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테이블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모습. 소두를 인증하듯 마스크로 얼굴 절반 이상이 가려지는 연우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애교 섞인 눈빛과 꾸민 듯 안 꾸민듯 한 패션도 돋보인다. 
한편, 연우는 오는 10월,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11월 JTBC '라이브온'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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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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