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1년 전 미모를 공개, 여전히 아름다운 요정미로 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했다.
1일인 오늘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서 "1년 전 오늘"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나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사나는 마치 숲속의 요정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청량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한 사나의 모습이 또 한 번 뭇 남성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월 아홉 번째 미니 앨범 '모어 앤 모어(MORE & MORE)'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글로벌 한류스타임을 또 한 번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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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