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센언니라고? 반려견 앞에서는 세상 '러블리+다정'[★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1 19: 01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엄정화는 1일 자신의 SNS에 “넌 왜 이렇게 예뻐”라는 글과 함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슈퍼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미소 짓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정화는 반려견의 얼굴을 쓰다듬고 입을 맞추면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센언니가 아닌 사랑스럽고 다정한 일상의 모습이었다.

엄정화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이효리, 제시, 마마무 화사와 환불원정대를 결성했다. /seon@osen.co.kr
[사진]엄정화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