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가을 분위기의 우아한 미모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햇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준희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준희는 긴 생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늘어트리고 포즈를 취하며 트렌치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지은 얼굴이 김준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다.
김준희는 지난 5월 제주도에서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