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8kg 감량에 3분 물구나무서기도 거뜬.."집콕 기념 매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2 00: 45

방송인 오정연이 ‘집콕’ 중에도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열중했다.
오정연은 1일 자신의 SNS에 “집콕 기념 매일 #물구나무서기 3분 실천 다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은 거실에 매트를 깔고 두 팔로 머리를 감싸고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하고 있다. 오정연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흔들림 없이 물구나무서기에 성공한 모습이다. 탄탄한 근육과 코어 힘으로 물구나무서기에서 완벽한 자세를 완성한 것. 오정연은 최근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만큼 늘씬한 몸매다.

오정연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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