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매력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이윤진은 2일 자신의 SNS에 “나 예뻐? 옷이”라는 글과 동영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윤진은 화보 촬영하는 듯한 모습. 메이크업을 하고 보라색 가을 니트를 입은 이윤진이 두 손으로 꽃받침을 하고 미소 짓고 있다.
이윤진은 미모를 뽐내며 마치 답이 정해져 있는 “나 예뻐?”라는 질문을 했다. 하지만 옷이 예쁘냐고 물었던 거라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