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딸 스포이드 놀이에 현실반응 “치울 일만 남았다..내일 치울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2 11: 15

배우 박솔미가 딸의 스포이드 놀이에 리얼한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재미있는 스포이드 놀이. 아침부터 밤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치울 일만 남았다. 내일 치울까”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서 한재석, 박솔미 딸이 바닥에 물감을 잔뜩 늘어뜨려 놓고 스포이드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솔미는 집콕 생활을 하며 스포이드 놀이를 하는 딸을 보며 흐뭇해 한 것도 잠시, 치워야 하는 현실에 리얼한 반응을 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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