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아빠의 방을 점령했다.
이휘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내 방에서 진짜 왜 그래 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꼐 이휘재는 영상을 올렸다. 짧은 영상에는 운동기구가 즐비한 이휘재의 방에서 책을 읽고 있거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폭풍성장했다. 특히 서언이는 아빠를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휘재는 “요즘 저 다이어트 시작해서 오전, 오후 홈트레이팅을 하고 있다”라며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한편, 이휘재는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