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다이어트 나이 드니까 더 힘들어"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9.02 13: 58

성우 서유리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참 힘들다. 나이드니까 더 힘드네요. 지구인들아 도와줘"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사진 속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 중임에도 날카로운 턱선을 보여주고 있다. 서유리의 변함없는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유리 SNS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했으며,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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