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최예슬이 2세 계획과 관련해 밝혔다.
지오의 아내 최예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둘만의 시간. 저희는 2세 계획 이전에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꼐 올리는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지오와 최옛ㄹ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 마스크처럼 같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지오와 최예슬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로 결혼 2년차가 된 지오와 최예슬은 2세 계획 전에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닫고 밝혔다.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애틋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해 결혼했다. 지오와 최예슬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