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31세 맞아? 십대 같은 최강 동안미녀[★SHOT!]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2일 자신의 SNS에 “즐거웠던 광고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촬영을 위해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또 이유비는 빵을 먹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주는가 하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유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