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복숭아가 따로 없네"..이특, 과즙美 터지는 '남친짤' [★SHOT!]

 슈퍼주니어 이특이 '인간 복숭아'를 자처했다. 

2일 오후 슈퍼주니어 이특은 개인 SNS에 "새초롬"이라는 문구와 함께 복숭아 이모티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특은 한 촬영장 대기실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턱살 하나 없는 날렵한 턱선과 남성미 가득한 목 라인,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특은 '인간 복숭아'답게 레드 컬러 니트는 물론, 핑크 헤어스타일까지 완벽 소화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퍼주니어 이특은 현재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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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주니어 이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