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광고퀸..뷰티계까지 점령한 얼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9.02 16: 23

배우 이유비가 필러 모델까지 꿰찼다.
이유비가 필러 ‘리볼라인(Revolline)’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최근 들어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의 젊고 톡톡튀는 매력과 스타일리쉬하며 트렌디한 개성이 ‘리볼라인’이 추구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비는 최근 KBS Joy의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2’에서 이시영과 함께 MC로도 맹활약 하면서 대중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더불어 2019년에 이어 2020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 뷰티 아이콘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촬영을 준비중에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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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이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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