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안소희가 팬들과 소통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실버버튼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2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안소희가 개인 SNS를 통해 "실버버튼 왔다네"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소희는 언박싱전 커다란 실버버튼 박스를 양손에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 중이며 연기자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통해 'July Vlog. 7월의 기록 with JYP의 조금 늦은 생일선물, 드라마 대본 연습, 자동차 극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수많은 세월을 함께한 대표이자 PD 그리고 스승인 박진영과 1대1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 와인과 함께한 만찬을 즐기며 서로 선물을 주고받아 지켜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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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