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건강미를 뽐냈다.
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은 15분 댄스휘트니스 1회 끝내고 8분 운동으로 마무리. 스트레칭도 하고 땀도 흠뻑 내고 실내에서 충분히 가능한 운동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가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희의 날씬한 몸매와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