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남편의 운동량에 감탄했다.
문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하루 한 시간 반 두 타임 대단하신 분”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휘재는 집에서 온 몸에 땀이 흐를 정도로 싸이클을 타고 있는 모습. 무려 하루에 1시간 30분씩 두 번 싸이클을 타며 자기관리를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거기다 이휘재는 쌍둥이의 야구 타임에 합류해 아이들과 놀아주기까지 대단한 체력을 자랑한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