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호텔 부럽지 않은 럭셔리 홈파티..외식 필요 없겠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3 10: 40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홈파티’를 공개했다.
현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외식하는 것처럼 느낌 좀 살려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거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가득 차려진 식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을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영의 집은 호텔 못지 않은 럭셔리한 분위기, 고급 레스토랑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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