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새 집 이사 준비를 공개했다.
개리는 3일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 뉴하우스. 마지막 인테리어 체키라웃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사할 새 집에서 인테리어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는 게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리는 깔끔한 베이지 톤으로 완성된 가구의 손잡이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