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세 딸 아라, 라엘, 엘리의 온라인 수업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시간, 세 딸들 각자 공부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미의 세 딸 아라, 라엘, 엘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우리집 1번, 2번은 온라인 수업, 막내 회장님은 가족을 공부 중입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윤미는 “오늘 태풍도 걱정, 코로나19도 걱정이지만 웃는 일들 찾아보는 하루 되세요. 막내 회장님 버전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