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x임영웅, 웅탁 케미 못 잃어 "쉬는 시간을 즐기는 방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03 12: 31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임영웅과 웃음 넘치는 쉬는 시간을 공개했다.
영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쉬는 시간을 즐기는 법”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프로그램 녹화 중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 영탁과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리본체조를 배우는 듯 리본을 들고 있는 임영웅과 영탁이 어떻게 쉬는 시간을 보내는지 엿볼 수 있다.

영탁 인스타그램

임영웅의 장난끼가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리본으로 영탁의 꼬리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함께 몸을 맞대고 리본으로 감싸는 등 장난을 친다. 영탁은 그런 임영웅이 귀여운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영탁,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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