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남편 똑닮 둘째딸 자는 모습도 심쿵..'오동통 폭풍성장'[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3 14: 29

배우 이윤지가 둘째 소울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왜! 뭐! 무슨 일인데! 말을 해야 알지 #귀여운 녀석들 #등 들리고 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낮잠을 자고 있는 이윤지와 정한울 씨의 둘째 딸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울은 애착인형을 옆에 두고 등을 돌리고 잠들어 있어 웃음을 준다. 베개를 안고 잠들어 있는 통통한 모습이 귀여움을 더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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