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한지민, 신생아급 피부+소멸 직전 얼굴..역대급 여신 비주얼 [★SHOT!]

배우 한지민(39)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자신의 상체만 한 꽃바구니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한지민은 풍성한 소매가 인상적인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한지민은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타고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지난해 7월 MBC 드라마 '봄밤'에 출연했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HERE(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