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코로나로 집콕중 놀라운 금손 자랑 '미니어처 주방'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9.03 18: 21

김소현이 집콕 생활 중 의외의 금손을 인증했다. 
배우 김소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힘든 일이 많은 요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다 같이 힘내서 나아가봐요! 많이 보고 싶어요!!"라며 "이런 것도 만들어 보고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이 집콕 생활을 하면서 만든 냉장고, 식탁, 오븐 등 주방을 고스란히 옮긴 미니어처 주방과 귀여운 액세서리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김소현은 '오늘의 집콕 공유 끝'이라는 멘트와 밝은 미소를 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해 출연한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과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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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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