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두 딸 손 꼭 잡고 '엉망진창' 피아노 연주…웃음 터진 母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04 00: 05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함께 피아노를 연주했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망진창”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솔미가 딸들과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솔미는 피아노 연주가 서툰 아이들의 손을 잡고 건반을 누르며 단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솔미 인스타그램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박솔미와 딸들의 피아노 연주가 엉망진창이었던 것. 박솔미 역시 “엉망진창”이라는 글을 올렸고, 연주를 하며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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