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4kg' 강예빈 "4kg 쪘다가 3kg 다이어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04 00: 08

배우 강예빈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강예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도 아니고 헬스도 아니고, 저는 저만의 방법의 스트레칭으로 등라인, 힙라인을 중요시하고 뱃살 운동 방법들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예빈은 “몸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운동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보조식품, 간단한 운동, 식이요법들로 몸매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강예빈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강예빈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강예빈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4kg 정도 불어서 현재 3kg 정도 다시 뺐는데, 빨리 인식하고 다이어트 해서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연애 완전 정복’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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