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서언x서준 쪼꼬미 시절 그리움.."너무 보고 싶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4 13: 32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의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쪼꼬미들 너무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휘재와 문정원의 쌍둥이 형제 서언과 서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이 그리워하는 아기 시절 모습으로 서언은 엄마의 등에 업혀 있기도 했다. 또 함께 침대에 누워 밝게 웃으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문정원 못지 않게 팬들도 쌍둥이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훌쩍 성장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성장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