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두준이 팬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4일 오후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개인 SNS에 "해가 쨍쨍하니 기분이 좋구만.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화이팅:)"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그레이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날카로운 시선 처리와 윤두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윤두준은 한층 더 날카로워진 턱선과 멀리서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윤두준은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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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라이트 윤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