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년째 불변의 미모➝역대급 화보..송윤아도 감탄 "역시"[종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4 17: 53

배우 송혜교가 40년째 변함 없는 미모로 ‘핫’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료 배우 송윤아와 박솔미도 변함 없는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송혜교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송혜교가 한 브랜드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으로 가을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변함 없니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 그리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송혜교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청순하면서도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송혜교가 직접 SNS에 해당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세월을 역행한 듯한 동안 비주얼이 놀랍기 때문.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우아한 화보를 완성한 송혜교다.
팬들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송윤아는 송혜교의 게시물에 “여전히 역시”라는 글을 적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송윤아 역시 변함 없는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는 것.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송혜교는 최근 SNS에 화보 등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다양한 분위기의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SNS에 게재해 팬들과 소통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종종 공개되는 송혜교의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릴 수밖에 없다.
최근에도 송혜교는 SNS에 뱅스타일의 앞머리로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송혜교는 일자 뱅 앞머리와 올림머리 스타일로 유독 작은 얼굴과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에 배우 박솔미는 “너무해”라며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도 “예뻐”라는 댓글을 남기며 송혜교의 미모를 칭찬했다.
변함 없는 미모로 여전히 팬들에게도 동료들에게도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송혜교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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