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SNS에 "@louisvuitton @wkorea #광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태연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의상으로 화려하게 착장했다. 태연은 완벽하게 의상을 소화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태연만의 독특한 분위기위 개성은 화보에서 빛이 났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우아하게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태연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인다.
태연은 지난 5월 싱글 ‘해피’를 발매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