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우리 건의로 V라이브 채널 개설..'아는 형님' 주변반응 뜨거워"[V라이브]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9.04 20: 09

SuperM(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V라이브 채널을 개설했다.
SuperM은 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채널 오픈을 기념해 스페셜 생방송 ‘SuperM: Tiger-Festival-Inside’(슈퍼엠: 타이거-페스티벌-인사이드)를 진행했다.
백현은 “우리의 건의로 V라이브 채널을 만들었다. 한 팀이지 않나. 다양한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채널을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크는 최근 ‘아는 형님’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형님들 일곱 분이 너무 재밌으셨다. 주변에서도 많이 좋아해주셨다”라며 “우리 아빠가 멤버들 형 때문에 분위기가 좋아보인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한편, SuperM은 오는 25일 첫 정규앨범 ‘Super One’(슈퍼 원)을 월드와이드 발매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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