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낰낰낰' 루나솔라, '포월스'부터 '노는게 제일 좋아'→단 세곡 매력폭발[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9.04 20: 27

 데뷔 2일차 신선한 걸그룹 루나솔라가 '낰낰낰'에서 실력파 그룹 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4일 오후 뮤플리 유튜브 채널에서는 '핫데뷔 이 걸구릅 뜬다에 뮤플리 겁니다 루나솔라'편이 공개됐다.
루나솔라는 에프엑스의 '4 Walls' 커버 댄스로 문을 열었다. 루나 솔라는 완벽한 군무와 진지한 표정 연기로 에프엑스만의 감성을 완벽하게 보여줬다. 

'낰낰낰' 방송화면

마마무의 '힙'으로 춤 실력을 마음껏 자랑했다. 루나 솔라 멤버들은 탁월한 호흡으로 완벽하게 '힙'을 소화하면서 무대를 장악했다.
'낰낰낰' 방송화면
루나솔라는 데뷔곡 '노는게 제일 좋아' 무대로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줬다. 백업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루나솔라의 상큼한 매력과 깜찍한 포인트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나솔라는 복잡한 동선과 쉽지 않은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그동안의 연습량을 느껴지게 만들었다. 실력파 걸그룹 다운 루나솔라의 매력이 빛이 났다.
무대를 마친 루나솔라는 '노는 게 제일 좋아'의 포인트 안무와 개사를 통해 깜찍한 리액션을 보여주면서 걸그룹 다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루나솔라는 지난 2일 데뷔한 4인조그룹으로 '노는게 제일좋아'는 라틴 비트위에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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