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딸 위해 케이크 만들기도 척척..앙증맞은 손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5 08: 53

배우 류수영의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류수영으 5일 자신의 SNS에 “갑자기 케이크 케이크 하시는 따님. 급한대로 굽굽. 따님에겐 그저 촉감놀이. 10초 후 별 사라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수영이 직접 구운 케이크가 담겨 있었다. 류수영을 딸을 위해 케이크 위해 핑크색으로 별장식을 만들었다. 특히 케이크를 눌러보는 듯한 류수영의 딸의 앙증맞은 손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류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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