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교복 입고 최강 동안 미모.."린다sky 귀엽게 봐줘요" [★SHOT!]

배우 김하늘이 교복을 입고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JTBC #아는형님 에서 만나요 #린다sky #귀엽게봐줘요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아는 형님' 촬영장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교복에도 전혀 위화감 없는 김하늘의 동안 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이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윤상현, 이도현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배우의 '싹쓰리' 무대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