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 점심은 먹었나요?" 원호, 사진만 봐도 배불러..'원호가 복지다' [★SHOT!]

 가수 원호가 위니(팬클럽)의 끼니를 걱정했다. 

5일 오후 원호는 개인 SNS에 "위니들 점심은 먹었나요?"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호는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며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원호는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취한 듯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눈빛을 뽐내고 있다. 

특히 원호는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미를 폭발시키며 재킷 사이로 보이는 가슴 근육과 복근을 강조,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한편, 원호는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ynonym #1 : Right for M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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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