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혜리가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혜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예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흰색 원피스와 녹색 스카프 그리고 오렌지색 하이힐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혹적인 여자 배우다운 여성미고 돋보인다. 혜리의 늘씬한 몸매라인 역시도 시선을 뺐는다,
혜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영되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